Oddity talks 03
비주얼스프롬 정진수 감독과의 대화
오디티 토크의 3번째 만남은 비주얼스프롬의 정진수 감독과 함께합니다. 비전공자가 약 9년 전 비메오에 가입했을 때부터 혁오와 수지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경계 없이 다양한 작업을 넘나드는 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드립니다. 그동안 정진수 감독이 만들어온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하고, 작업하며 들었던 생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비주얼스프롬 정진수 감독의 작업을 트인 공간에서 큰 스크린으로 함께 감상하는 시간은 작은 화면에서 평소에 보던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70분 정도 작업에 대한 감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후 오신 분들과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입니다.
About VISUALSFROM. / 정진수 감독
비주얼스프롬은 장르와 분야에 얽매이지 않으며, 다만 ‘시각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업들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초기에는 인쇄물과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으로부터 출발, 사진과 영상 설치 / 퍼포먼스 비디오 등을 제작했습니다. 현재는 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 영상 매체에 무게를 두고 포트폴리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혁오의 ‘위잉위잉’, ‘공드리’, 지코의 ‘오만과 편견’, 딘 ‘What 2 Do’, 샤이니 ‘1 of 1’ 등을 제작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수지의 ‘Holiday’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